김성령은 유튜브 채널 '노블레스 티비'에서 한강이 보이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살면 이런 느낌? 배우 김성령 집 최초 공개>라는 영상을 통해 김성령은 집을 소개했습니다. 

거실에서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고,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마치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네요 ^^

김성령은 “우리 집은 풍경이 다했다”며 “전망이 사계절이 바뀌는데 밤에는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석양, 아침에 해가 뜰 때 다 아름답다”라고 말했습니다. 

아파트지만 시멘트 느낌보다는 핀란드에서 온 나무로 느낌을 살렸다며 한 쪽 벽면을 다 나무로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성령의 집에서는 여의도에서 열리는 불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희 집에서 불꽃이 보인다. 그래서 친구들하고 '이 좌석 팔겠다'고 농담도 한다."며 "창문 앞쪽이 로얄석이다”라고 말합니다 

불꽃축제 가고 싶어도 많은 인파로 엄두가 안나는데... 정말 부럽네요 ^^

한편 김성령의 아파트는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밤섬 리버베르빌로 부동산 시세 약 24억원으로 알려졌으며 부동산 시세로 약 24억원이라고 합니다. 

김성령의 나이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입니다.

(사진 : 'Noblesse TV 노블레스 티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