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와 살던 100억원대 이태원 신혼집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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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차이나모팅포스트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 당시 함께 살던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신혼집이 철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내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며 재건축 이후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2016년 이태원 주택을 100억 원대에 매입했다.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친 뒤, 해당 주택은 송혜교와 결혼 후 신혼집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으나, 2019년 7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현지 촬영을 중단한 후 귀국했다.
현재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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