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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양정원 기모노 유카타 입고 여행 인증샷 일본 아닌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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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양한나가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0세 외할머니 한달에 한번 면회 가능해서 경주 가는 날. 가는 길에"라는 글과 함께

 

 

 

 

 

 

"토모노야료칸"이라고 숙소 이름을 해시태그로 덧붙였습니다

 

양한나는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과 동생 양정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가족 모두가 기모노의 일종인 유카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양한나는 "한국 같지 않은 느낌 일본 아니라 경주"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양한나는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이며 동생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로 각종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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