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1 ‘개는훌륭하다’ 강형욱 무릎까지 꿇으며 보더콜리 입양 권유 왜? 22일 방송된 KBS 2TV 에서는 보더콜리 2마리를 키우는 보호자가 나왔습니다. 7개월 된 코비가 생후 50일 된 담비를 공격하고, 입질이 심해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보호자는 입질이 심한 코비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공부도 하고 훈련도 시키며 노력을 했지만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담비는 코비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코비를 피해 화장실 변기 뒤쪽에 숨어있는 담비의 모습을 보니까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강형욱은 담비가 코비를 보호자로 파악했고, 코비의 공격적인 행동을 답습해 나중에 더 큰 문제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면서 담비를 혼자 사랑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는데요... 하지만, 보호자는 그건 안될 것 같다고 말하네요.. 강형욱은 왜 도시에서 보더콜리.. 2020.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