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한글날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송일국은 SNS에 "아침에 자기들이 직접 만들었다며 가져온 책"이라며 세 쌍둥이 '삼둥이'가 만든 책을 공개했는데요~

대한이의 '주기율표 책' 

민국이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대본

만세의 '한글이 없는 책은 있다'

제목만 보면 서점에 파는 책인거 같아요 ^^

송일국은 한글날 아이들이 만든 책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고 하는데요~

'삼둥이'가 만든 책 솜씨를 보니 예사롭지가 않네요 ^^

삼둥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하는데요~

노란색 티셔츠를 똑같이 맞춰 입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