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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슈돌 윌리엄과 벤틀리 비옷입고서 "비 왔으면..." 애타게 기다리는 비, 샘은 어떻게?

by 알리오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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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이들을 보면 엉뚱하게 옷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ㅋㅋ


한 겨울에 장화를 신기도 하고~


스커트랑 바지를 같이 입기도 하고 ㅋㅋ


윌리엄은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우산을 들고 외출을 했어요~


비가 왔냐구요?


아니요 ㅋㅋ


아주 화창한 날 ^^





이런 윌리엄의 마음을 읽은 샘은


아이들을 데리고 예쁜 꽃이 피어있는 정원으로 갑니다~





조각상을 보자


폴더인사 하는 벤틀리 ㅋㅋ


예의바른 벤틀리 ^^







역시 아이들은 밖에 나와야 이렇게 활짝~ 웃지요~~


문 밖을 나서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겨요 ^^





어? 비가 오나요??


ㅋㅋㅋ


이곳은 스프링쿨러~~


너무 좋아하는 윌리엄 ^^





강동원의 영화 포스터 기억나시죠?


윌리엄의 모습에서 정말 강동원의 얼굴이 보였어요 ^^








벤틀리도 물을 좋아하죠~





오늘도 최고의 아빠!!


우리 아빠 최고 ♡





침대에서 폴짝폴짝 뛰는 벤틀리~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이죠 ^^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윌리엄과 벤틀리


윌벤져스


이날 방송에서도 비를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프링쿨러에서 원했던 경험을 해줬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은 말도 안되는, 엉뚱한 부탁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는거 같아요~


부모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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