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4 한예슬 최초 집 공개 럭셔리 하우스 '랜선 집들이'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예슬은 “내가 우리 이쁜이(구독자)들이 원하고 원해서 인생 최초로 집 소개 영상을 찍어봤어. 원래 사적 공간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쯤이면 이쁜이들을 위한 내 애정이 느껴져?”라고 영상을 소개했다. '랜선 집들이'를 위해 3일 동안 청소를 했다는 한예슬은 먼저 주방과 거실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친구들이 놀러 오거나 그러면 주로 식탁에서 먹고, 미팅도 하고 일도 한다”며 다양한 색깔의 소파와 쇼파 등등을 가리키며 "믹스매치하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집들이한다고 블루 컬러의 카펫을 준비했다고 말하는 한예슬. 책장을 가리키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책장이다. 유명한 건축가가 디자인한 책장이다. 우리 이.. 2020. 3. 10. 한예슬, 우아한 매력 시선을 사로잡는 여신미모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포트라이트 #supportlight"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선글라스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미모 진짜 사랑해요", "너무 우아해요", "여신님이예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2020. 3. 7. 한예슬 코걸이 '파격적인 코 피어싱'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한예슬은 화려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코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무대에 올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며 "그런데 아티스트 분들은 새 앨범이 나올때마다 파격적이고 새로운 컨셉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멋있더라. 아름다운 도전, 멋있는 도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짙은 블루톤의 스모키와 독특한 컬러의 컬러렌즈, 코에 한 피어싱으로 한예슬은 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임 투 슬립(잠잘 시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채 누.. 2020. 1. 6. 한예슬, 가슴 사이에 새긴 타투 공개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WEAPON OF CHOIC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누워서 시술 받은 타투를 직접 공개했다. 타투는 가슴 사이에 새긴 세 개의 긴 검 모양이 타투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완전 멋있다”, “파격적이다”, “예쁘게 섹시하고 관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9. 11.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