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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악풀의 밤'에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호날두 노쇼 사건으로 악플이 생겨났다고 하며 유벤투스 사리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통역하지 않았던 것을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유벤투스의 팬이라며 경기 주최측이 돈이 없다는 말에 무보수로 팬미팅 MC를 맡았고, 감독의 통역까지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가 왜 경기에 나오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리 감독은 "호날두가 그렇게 보고 싶으면 토리노에 와서 봐요. 제가 항공권 사드릴께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호날두는 전문 통역관이 아니기에 잘못 통역하면 나쁜 말처럼 들릴까봐 이 부분을 통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돈 받고 통역하면서 이탈리아 실드나 치는 이탈리아 XX"라는 악플에 통역하면서 1000원도 안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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