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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광고모델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한 데님 브랜드의 FW 시즌 앰버서더 광고를 찍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앰버서더 활동 수익금 전액을 여성 취약계층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비는 '깡' 신드롬은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기 때문에 이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모델료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기부금은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된다고 전했습니다.
비의 '깡'은 온라인 밈 현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앞서, '깡'을 작사 작곡한 가수 길도 '깡'의 저작권 수익금을 소아 환자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깡'의 열풍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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