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합류 육아 부부 일상 공개

서수연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나 부부가 된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1개월 아들 담호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연애의 맛'에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커플이 현실 부부가 되면서 어떤 변화된 모습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

 

 

 

필연 부부에게는 11개월 차 아들 이담호도 있는데요~

 

예고편을 보니까 키와 몸무게가 상위 1% 속하는 슈퍼 우량아라고 해요~

 

담호의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드네요 ^^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제 곧 50을 바라보는 아빠가 아들 담호와 어떻게 놀아줄지, 초보 아빠 이필모의 현실 육아를 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네요.

 

필연 부부가 '아내이 맛'에 출연한다고 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부부로서의 공감 일상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결혼 2년 차 필연 부부의 일상은 '아내의 맛'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