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아내1 김태우 아내 김애리, 폭풍성장 삼남매와 나들이 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아이들과 함께한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김애리는 자신의 SNS에 "눈깜짝할 사이에 그 사이에 또 큰 우리 삼남매. 소지해"라는 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심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첫째 딸 소율이는 엄마를 안고 있고, 둘째 딸은 킥보드를 타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을 때 보다 폭퐁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애리는 "지금은 풀 육아에 라이드에 힘들다 하지만 언젠간 이 시간들이 마구 그립겠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른들이요"라며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가수 god 김태우와 김애리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과 막내 아들이 있다. 2020.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