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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연인 루시 보인턴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남우주연상 수상, '보헤미안 랩소디'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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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남우주연상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천만관객 돌파를 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말렉이 수상했는데요~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음악편집상, 음향믹싱상 그리고 남우주연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라미말렉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내 손을 잡아 주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퀸에게 감사하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영화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루시 보인턴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루시 보인턴이 이 영화의 중심이고 제 마음을 사로 잡았다며.. 루시 보인턴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하게 연기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퀸을 잘 모르고 영화를 봤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서 퀸을 새로 알게 되고, 퀸의 노래를 들으면서 영화를 본 후 퀸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오래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들어도 전율이 흐르는 명곡이라 퀸의 음악에, 퀸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나 멋지고 강렬했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비롯해 다른 부분에서도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네요~ ^^







※ 사진출처 : https://oscar.go.com

https://mov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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