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1 맹승지 언더붑 수영복 자태 뽐내 포항 풀빌라 여행 코미디언 맹승지가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항 여행 중 풀빌라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승지가 수영장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언더붑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단발머리의 상큼한 매력이 눈길을 끄는 맹승지 ^^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얼굴 몸매 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1986년생 올해 나이 37세이며,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맹승지 인스타그램) 2022.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