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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3

'사랑의 불시착' 훈남 이신영, 지상파 드라마 '계약우정' 주연 확정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떠오른 배우 신인배우 이신영이 KBS 새 드라마 '계약우정'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계약우정'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평범한 삶에 의문을 품은 소년 찬홍과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는 소년 돈혁, 두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작품에서 이신영은 찬홍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신영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했고, 현재 방송 중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을 맡고 있다. 대선배들과 함께 등장하는 이신영은 신인임에도 자신의 캐릭터를 잘 소화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 초 부터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신영이 '계약우정'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2020. 1. 30.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현빈, 크리스마스 인사 배우 손예진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 오늘도 촬영 중. 다들 행복한 이브 보내세요 #사랑의불시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과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에 등장한 배경으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있다. 2019. 12. 24.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열애설 뛰어넘은 케미 현빈과 손예진이 영화 '협상' 이후 1년만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돌아온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별 상속녀 윤세리(손예진)과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이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다. 손예진은 대본을 보고 무척 재미이었어서 욕심이 났다고 말하고, 현빈도 박지은 작가의 글 자체가 너무나 재미있어서 끌렸다고 말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두번의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는데, 현빈은 열애설은 작품을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거나 불편한 점이 없었다고 말했고, 손예진 역시 지난 작품을 같이 하면서 또 한 번 로맨틱 코미디든 멜로든 같이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대본이 너무 좋아 작품 선택에 고민은 없었다고 했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 201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