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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2 weeks togeth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나은, 건후의 동생을 품에 안고 있는 작고 앙증맞은 아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박주호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나은이와 건후는 ‘건나블리’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FC바젤에서 활약하던 시절 통역이었던 안나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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