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성희롱1 '사이코지만 괜찮아' 성희롱 성추행 논란 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성희롱,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3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문강태(김수현)의 몸을 훑어봤고, 그의 몸을 만지려고 했는데요~ 이에 문강태는 고문영을 밖으로 쫓아 내려고 했습니다. 또한, 고문영의 대사도 문제가 되었는데요~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꿈 이야기를 하면서 "날 침대에 앉혀놓고 날 막 이렇게"라며 "나 확실히 욕구불만 맞아. 인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랑 한 번 잘래?"라며 말하기도 했는데요~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성희롱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권기도(곽동연)이 알몸을 노출하년 장면에서도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조증인 권기도는 병원 CCTV 앞에서 일.. 2020.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