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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2

서동주 비키니 입고 눈바디 몸무게 의미 없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샷을 공개했습니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지니 속에는 서동주가 가슴선이 드러난 아찔한 비키니샷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과 슬림한 각선미, 복근까지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팬들은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 "부러운 몸매예요",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배우 서정희와 개그맨 서세원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2021. 10. 26.
서동주 美 동양인 인종차별 분노 "마스크 써도 안 써도 때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Do you want us to wear a mask or not wear a mask? I’m getting mixed messages here.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쓰면 안썼다고 때리고, 어쩌라는 겁니까? #맞기싫당 #인종차별나빠요 #beconsistent #dontwanttogetpunched #confused"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자신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에서 한국인을 비롯 동양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는 기시와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폭행을 당했다는 기사의 캡처 사진이다. 이전에도 서동주는 "늘 장보러 마켓에 가느라 마스크를 썼는데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사람들이 ..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