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3 송중기 김형서 비비 홍사빈 영화 '화란' 칸 입성 소감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출연하며 홍사빈은 비참하고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친 어른의 세계에 뛰어든 18살 연규 역을 맡았고 송중기는 연규를 믿고 이끌어주는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 역을, 김서형은 비참한 현실 앞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는 연규의 동생 하얀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는 칸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홍사빈은 첫 영화 주연작으로 칸 진출한 것에.. 2023. 4. 24. 송중기X김태리 '승리호' 예고편 공개... 여름 개봉 확정 영화 '승리호'의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출연하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전해졌다. '승리호' 조정사 역할은 송중기가, 승리호의 젊은 리더 선장은 김태리가 연기했다. 런칭 예고편에서는 2092년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 다니는 승리호가 우주를 누비는 모습이 보여진다. 기관사 타이거 박 역을 맡은 진선규의 파격적인 변신도 눈에 띈다. 로봇 업동이의 모습은 유해진이 한국 영화 최초 모션 캡처로 완성했다. 영화 '승리호'는 올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2020. 5. 7. 송혜교-송중기, 이혼 후 '재결합?'... 결혼반지 다시 착용 송혜교가 최근 화보 사진에서 결혼반지를 다시 낀 것으로 보인다면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돌고 있다. 대만 중국시보는 '송송 커플 재결합으로 전환? 송혜교 결혼반지 다시 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보도했고, 중국 매체 사나도 "송혜교가 결혼 반지를 다시 착용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송혜교의 패션 잡지 촬영 사진에서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가 결혼 반지가 아니냐는 것!! 중국 포털 바이두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진은 한 잡지사가 공개한 화보 사진으로 중국시보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며 재결합설이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생활 1년 8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 2019.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