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해운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송혜교는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모자를 쓰고 반려견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도 공개.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려견도 송혜교도 예쁘다", "같이 산책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2021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