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유 기부2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기부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비와 생활비로 쓰여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다. 5년동안 지속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기부 금액 총액만 8억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확산된 지난 3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을 전달했으며 자신과 가족이 거주하는 지역에도 기부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0. 5. 4.
이탈리아 밀라노 다녀온 아이유 자가격리? 모범납세자의 날 행사 축소 가수 아이유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서 표창장을 받게 됐다. 하지만 아이유가 자가격리로 '납세자의 날' 수상 행사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아이유 측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행사 자체가 축소 진행된다고 안내를 받았다"며 "아이유는 집에서 잘 쉬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아이유는 배우 이서진과 4일 진행되는 제54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을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행사 자체를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위험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가수 청하의 스태프가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아이유는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 2020.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