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모범납세자1 이탈리아 밀라노 다녀온 아이유 자가격리? 모범납세자의 날 행사 축소 가수 아이유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서 표창장을 받게 됐다. 하지만 아이유가 자가격리로 '납세자의 날' 수상 행사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아이유 측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행사 자체가 축소 진행된다고 안내를 받았다"며 "아이유는 집에서 잘 쉬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아이유는 배우 이서진과 4일 진행되는 제54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을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행사 자체를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위험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가수 청하의 스태프가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아이유는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