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이 건강을 회복한 안성기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윤유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건강해지신 안성기 선생님을 뵈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유선과 안성기가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지난해 안성기는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 일각에서는 뇌질환이 판명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오보로 확인된 바 있었는데요~~

안성기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서 주연 오채근 역을 맡으며 액션 장면도 소화하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섰습니다. 

안성기가 출연하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오채근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수를 하는 영화로 

안성기, 이세은, 윤유선이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