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덴마크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친구들 한국여행기 "모든 것에 행복 느낀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에서 온 세 친구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새로운 호스트 덴마크 출신의 크리스티안은 학위를 따러 한국에 왔다가 취업까지 한 뒤 4년째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기업 S사 갤럭시 앱스토어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행복하냐고 물어봤을 슌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답하며 행복지수 1위를 기록한 나라임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크리스티안이 초대한 친구들은 10년이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한 죽마고우들. 덴마크 친구들도 “전 모든 것에 행복하다고 느낀다”, “가족과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 그거면 행복을 찾은 거 아닐까”라고 말해 행복지수 1위라는 나라답게.. 2020.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