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웨일스 형제1 어서와 한국은 처임이지 웨일스 3형제 '생애 최고의 일주일' 마지막 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와 존&맥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엄마없이 아이들끼리 자유롭게 놀기!! 용돈을 받은 아이들은 존의 안내로 강남에 있는 pc방을 찾았습니다 ^^ 벤과 존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게임을 자주 했다면서 한국에서 함께 게임을 하면 좋을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형들이 게임에 빠져있을 때, 나이 제한이 있어 함께 게임을 하지 못한 막내들은 모바일용 게임을 설치해 게임을 즐겼습니다. pc방에서 서툰 젓가락질로 라면을 먹는 귀여운 잭의 모습 ^^ pc방을 나와 1시간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간 곳은, 민속촌이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해리는 민속촌을 관심있게 둘러보며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이어 민속촌에서 하는 이색 체험도 즐겼는데요~ .. 2019.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