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미리 백일잔치. 꼬마도령 축백일. 100일 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자. 신생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는 두 사람을 꼭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 후 9월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