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배우 매튜 다우마 부녀가 함께 정글로 떠난다.

두 사람은 올해 말 방송 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동반 출연한다. 오는 22일 선발대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는 연예게를 대표하는 부녀로 전소미는 '프로듀그101 시즌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고, 매튜 다우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서부전선', '창궐', '보통사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두 사람을 비롯해 배우 이정현, 모델 한현민이 함께할 45기 병만족은 22일 태평양 남서쪽 미크로네시아의 섬 추크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