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윌리엄

이번 방송에서는 스스로 좀비 분장을 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분장도 그럴듯하게~ 정말 잘하더라구요 ^^

파우더룸에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

여기선 얌점히 놀수가 없죠 ㅋㅋ

결국엔 벤틀리가 엄마 화장품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바닥에 바르고 ㅋㅋ

이를 본 윌리엄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듯 냉장고로 달려가는데요~~

휘핑크림을 화장품 크림통에 잔뜩 붓고는 만족스러워합니다 ^^

그리고는 결국 이렇게 되었지요 ㅎㅎㅎ

아이들과 잘 놀아주면서도 잘못된 행동은 바로 잡아주는 아빠 샘 ^^

이런 교육은 정말 필요하죠~

그리고는 좀비가 되고 싶어하는 윌리엄의 마음을 읽고

샘이 직접 좀비 분장을 해줍니다 ^^

좀비로 변신한 윌리엄 ㅋㅋ

좀비 모습으로 놀이터로 ㅋㅋ

놀이터에서 만난 형, 누나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죠 ^^

놀이터에서 좀비놀이를 한참 한 후-

맛있는 빵을 먹으면서... 

아빠의 빨대 바람을 맞으며 이렇게 행복해하네요~ ^^

벤틀리도 빨대 바람이 좋은가 봐요 ^^

아이들은 별거 아닌데도

즐거워하고, 해맑게 웃죠~ 

일상에서 이런 행복을 느끼면서 자라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덕분에

아이들 보면서 저도 웃음짓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