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2 임사라 변호사 지누 아내 임신 7개월 차 체중 8㎏ 증가 그룹 지누션의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얼마나 배 나왔나 궁금하대서 찍어봄 26주차(7개월) 체중은 8㎏쯤 늘었고 이제 뭘 입어도 임산부 표시남 이제 튼튼이 만날 날이 100일도 안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와 레깅스를 입은 임사라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임사라는 현재 임신 7개월 차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24일 지누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누는 1971년생 51세, 임사라는 1984년생 38세로 법무법인 열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중입니다. (임사라 인스타그램) 2021. 5. 20. 지누션 지누 임사라 변호사 나이 차 결혼 임신 발표 그룹 지누션 출신 지누가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며 "매우 축하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사라 변호사도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소식을 전한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 한 가지 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 쥬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2세 임신 소식도 알렸습니다 한편 지누 나이는 1971년생 51세이며, 임사라 변호사는 1984년생 38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 2021.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