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함진마마가 며느리 함소원의 드레스 사진을 보며 운동 의지를 다졌습니다. 

함진마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느리 나도 운동 더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며느리 함소원이 흰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함소원의 늘신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S라인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한,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린 함진마마의 며느리 사랑도 느껴지네요 ^^

한편, 함진마마는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다이어트로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