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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활동을 정리하고 출국했다.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을 사진과 "몸 건강히 잘 다녀와. 약도 잘 챙기고. 거기선 술 좀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 가슴에 많은 감정 차곡차곡 담아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기 생활은 잠시 잊어도 가족은 잊지 말고. 내가 해 줄 건 배웅하며 손 흔드는 게 다네. 우린 제자리에서 기다릴게”라며 윤종신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 사진=전미라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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