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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우 등홈 시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글 남긴다"며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 너무 행복하다. 제 진심이 통하는 거 같아서 더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께 차 선물 해드렸다니 누구보다 좋아해 주시는 엄마. 엄마가 더 고맙다고 얘기해주시는 엄마. 잘 했다는 엄마의 칭찬에 더 감동스러운 딸이다"라고 말했다.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은 시아버지를 위해 칠순상을 차리고 정성이 담긴 요리를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장영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영란은 “오늘 밥 굶어도 되겠다. 여러분의 사랑에 배 부르다. 고맙다. 사랑한다"며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아자아자"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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