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딸1 트롯신이 떴다 주현미 딸 임수연 출연.. 아들 임준혁 래퍼 '단테'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주현미의 막내딸 임수연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현미가 자신의 노래 '러브레터'에 대한 강의를 했는데요~ 주현미의 막내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가수 임수연이 주현미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주현미. 학생들은 잘 못알아 듣겠다는 표정으로 수업을 듣는데... 결국 주현미는 "이런 테크닉을 가르쳐준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트로트는 타고 나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주현미의 막내 딸 임수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주현미의 아들 임준혁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힙합을 전공하고 래퍼 '단테'로.. 2020. 6. 25. 이전 1 다음